장례후기

착한상조를 잘 만난듯합니다

먼저, 가슴속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가는 초상집인데, 막상 우리 모친께서 작고를 하시니 정말 깝깝하더라고요.
그동안은 형님이 계셔서 모든걸 맡아 하셨는데, 형님도 돌아가시고 안계시니, 제가 상주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홍성혁 장례지도사님께서 정말 많은걸 알려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염을 하실때에는 정말 장인의 정신으로 본인의 부모님 처럼 정말 성심 성의 껏 해 주시는 모습에 저희
가족들은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마지막까지 모친의 유골을 바다에 뿌려 주시는 모습 감동 스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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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민정

등록일2016-12-05

조회수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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